북경에서 근무하시는 과장님의 명동 스튜디오 자리와
상해에서 근무하시다가 명동 스튜디오에서 함께 하고 있는
박세준 팀장님의 자리입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오셔서 오랜 직장생활 처음으로 이름표 명판을 받아 기뻐 하셨습니다!
중국 손님들이 갑자기 오셔도 소통이 가능하셔서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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