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다음글 시나리오를 쓰고 콘티를 연출할때 2019-02-10 이전글 대의와 연결되면 좋은것이다 2019-02-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