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비컷스토리 비컷스토리 “ 스튜디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 [2015년] 추위가 가시지 않은 2월, 스튜디오로 온 편지 2016-12-30 오랜만에 < 소중한 날의 꿈 > 앞으로 손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며칠 전 <소.꿈>을 만났다는 중학생 친구가 연필로 쓴 편지입니다. 개봉 당시부터 작품을 본 관객분들의 크고 작은 손편지가 우표를 붙이고 찾아왔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스텝들이 돌려 읽으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늘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목록 댓글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