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비컷스토리 비컷스토리 “ 스튜디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 [2015년] 선인장의 성장 2016-12-30 스튜디오에 인테리어용으로 선인장을 하나 분양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별 생각 없이 사진을 찍어봤는데 처음 왔을때보다 무럭무럭 자랐더군요. 이렇게 자란 걸 육안으로 몰랐다는게 더 신기했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도 그렇겠지요? 지금 당장은 모르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뒤돌아보면 훌쩍 자란 자신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쑥쑥 자라거라! 목록 댓글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