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비컷스토리 비컷스토리 “ 스튜디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 180515 [스승의 날] 2019-01-26 안감독님과 1996년에 만나 지금도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장승룡 대선배님이 그려주신 스승의 날 그림 안감독님을 재훈샘이라 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에요 지금은 밖에서 활동중이신 선배님들의 선물들이 도착 하고 있어요. 덕분에 우리도 맛난 것을 먹을 수 있답니다! 목록 댓글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