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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

마헤쉬씨가 적어주신 "연필로 명상하기"

2017-11-28

무슨 말이 적혀있는걸까요..??
바로 마헤쉬씨가 적어주신 힌디어와 카르나타가 지역의 방언 칸나다어로 적힌 
"연필로 명상하기" 입니다(ノ´ヮ´)ノ*:・゚✧ 

3년 전, 한국 기업을 다니면서 저녁마다 애니메이션을 배우러 오고 
본인의 다큐멘터리 필름을 만들었던 인도인 마헤쉬씨가
직장이 있는 아부다비에서 이 추운 겨울에 한국으로 휴가를 왔습니다(*^ワ^*)

앞으로 2주정도 서울에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人・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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