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좋다고 보는 걸 어쩌하겠습니까만 맛나다 사 먹는 걸 어쩌겠습니까만 이쁘다 사 입는 걸 어쩌겠습니까만 그리그리 보여주는 것만 보니까 그리그리 먹으라는 대로 드시니까 그리그리 입혀주는 것만 입으니까 개 돼지 소리 들어도 기쁘시겠지요 -김상화 선생님의 글을 적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