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물건의 의미 내 기분을 따지지 않고 예술가라는 호칭 필름 카메라 눈먼 사람이 되지 않을 꺼에요 나무만 사오시네요 작품을 하다보면 남은 시간 프로듀서란 ? 작품을 하다 보면 한국단편문학 애니메이션의 가치 사명감으로 하는 사람은 위대하다 편애하라 약한 자들을 좀 더 유명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때 정말 엄청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