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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감독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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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이 이야기 하시던 중, 시외버스 터미널이 용산에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안재훈 감독님께

젊은 줄 알았더니 나이가 꽤 들었다며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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