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자다가 깨면 순서 어릴때 시 시간을 들여 숫자의 형성 맞서 싸워야 할것 만든이들이 궁금해지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말 딸 같다 내 눈을 믿어 지불한 돈만큼 지는 느낌 조각 작화라는 나무 숲 인천대학교 디자인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