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가 남산 자락에서 그림을 그려갑니다.
2016-12-27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가 많은 작품과
‘소중한날의 꿈’을 완성, 개봉하고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을 제작, 개봉한
이화동 스튜디오를 떠나 명동의 남산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소나기’, ‘무녀도’를 개봉하고
‘살아 오름 : 천년의 동행’과 ‘아시아’ 외의 많은 작품을
만들며 찾아오시는 손님들과 그 과정을 나누어 가겠습니다!
남산 자락에 오시면 꼭 ! 들러 주세요.
<새로운 주소>
▣ 지번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2가 26-5 삼중빌딩 1층
(우) 04630
▣ 도로명 주소 ▣
서울시 중구 퇴계로20길 50 삼중빌딩 1층
(우) 04630
전화번호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02) 318-4564
※ 약도를 첨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