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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스튜디오 가게의 이영운 감독님 방문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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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가게의 이영운 감독님께서 스튜디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방문시
사시는 곳에서 가지온 " 돌 " 받는데
케잌을 사오셨습니다!
촛불이 하나인 이유를 가지고 설왕 설레 하다가
한 스탭이 " 첫번째 방문이라 하나인가봐요 " 에 모두 수긍했습니다.


케이크냄새를 맡은 나동이도 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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