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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강상구 작곡가님 기념 음악회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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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에서 열린 강상국 작곡가님의 20주년 기념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곡들의 향연으로 연주회에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운수 좋은 날>의 곡 '그 집앞'이 슬픈 영상과 함께 흘러나올때는
정말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작품 속에서는 트럼펫으로 연주되었었는데,
공연에서는 아쟁으로 연주되어져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어우러진
여러 다양한 악기들의 연주는 정말 잊지 못할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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