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감독 지금을 기억하자

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9월 28일 아로니아

2017-09-29

추석을 맞아 냉장고 비우기

북경의 장효일 실장님이 보내주신
" 아로니아" 를 다듬어서

청과 술을 담갔습니다


모두들 동네 아낙들 처럼
수다를 떨며 하다보니

손에 불이 잔뜩 들었습니다

 

아로니아 다듬기 (1).JPG

 

아로니아 다듬기 (2).JPG

 

아로니아 다듬기 (3).JPG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