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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2018년 벨기에 브루쉘영화제 - 관객이 그려준 안재훈 감독님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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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솜씨가 아닌 관객분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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