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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은빛색깔이 신비한 펜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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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에서 캐리커쳐를 해드리기위해 관객분에게 건내받은 펜. 

색이 이쁘다고 하엿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선물해주셨습니다. 

 

은빛색깔이 신비한 펜,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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