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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레드독 컬쳐하우스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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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부터 연필로명상하기에서 애니메이션을 시작해서
소중한 날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시고,

개인단편들과 외국계작품의 감독으로도 활동하신

배기용 감독님과 최수명 감독님이

"레드독 컬쳐하우스" 라는 스튜디오를 창립하신기념으로

안재훈 감독님이 직접 붓글씨를 써주셨습니다.

 

 

레드독 컬쳐하우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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