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2017-02-01
2016년의 마지막을 위해 연필로 명상하기 식구들이 함께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1차는 모두함게 뷔페에서 배를 불렸어요.
너무나 맛있는 뷔페를 골라주신 박PD님께 박수를..!
즐거운 식사 자리가 끝나고 몇몇 스탭들은
강상구 음악 감독님이 데려가 주신 재즈클럽 불루문 에서
비싼 칵테일과 처음듣는 트럼본이 리드 하는 재즈를 들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얼마나 멋진 분위기였는지 느껴지지 않나요?
1차는 입이 호강했다면 2차는 귀가 호강하는 풍족한 송년회였네요!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하게 2016년을 마무리 하셨길,
또 2017년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