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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2018년 브루쉘영화제 페막식 인사 하는 안재훈감독

2019-02-24

2018-02-19 [브루쉘].jpg

 

 

개막작 소나기의 소개와 안재훈 감독님의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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