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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2018년 8월 7일 브루쉘의 필름 속 풍경

2019-01-26

2월 소나기가 페막작으로 상영된 브루쉘의 필름속 풍경입니다.

성당 바로옆이 상영관이라고 하네요.

 

감독님은 필름을 몇년 혹은 몇달씩 묵혔다가

인화를 하고 스탭들에게 공유를 해주십니다.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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