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연필로 명상하기의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습니다!
2016-12-08
연필로 명상하기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오랜 기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관객 분들과의 공간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관객분들과의 만남을 좀 더 쉽고, 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쌓일 많은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영문/중문/일문 홈페이지도 추후에 차례로 오픈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