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김조광수 감독님의 말씀 다음글 작품을 하다 보면 2019-04-27 이전글 사명감으로 하는 사람은 위대하다 2019-04-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