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저희도 흠 없이 노래를 부르겠다는 가수 전유진님의 말처럼 흠없는 애니메이터가 되겠습니다. 다음글 정답은 없다 2021-07-08 이전글 답사에 대하여 2021-07-0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