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나는 이리 합니다 이지, 당신도 그리 하라고가 아닙니다 -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 태그#나는#이리#합니다#안재훈#안재훈감독#대화#허허수필#수필#감독#애니메이션 다음글 노력과 이력, 그리고 결과 2024-01-18 이전글 또 하나의 조언 방법 2024-01-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