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어제 머릿속이 복잡하여 아침에 좀 늦게 왔는데 옆방에서 들리는 프로듀서들의 자판 소리가 나에게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네 2016년 5월 18일 안재훈 다음글 시험에 나오지 않는것에 2016-12-06 이전글 나의 마지막 날 2016-12-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