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희경님의 <홀로견디는 이들과 책상산책>후기
2022-10-14
애니메이션 작업실은 실사 현장과 또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공간에 있는 안재훈 감독님이 부럽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업실 안에서는 외롭지만 자기 스스로 빛날 줄 아는 창작자에게 이 책이 좋은 설렘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배우 진희경 (Photo by 이규미)
배우 진희경님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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