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비컷스토리 비컷스토리 “ 스튜디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 2023년 설날이 지나고 2023-01-25 긴 설날 연휴 기간이 끝나고 대청에 방문하신 손님분께서 따뜻한 글을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스탭들도 연휴 기간 동안 만들었던 전과 부침 음식, 그리고 각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음식을 오늘 모두 가져와서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따뜻하게 나눈 마음을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음글 2023년 1월 26일 연필땀 2023-01-25 이전글 2022년 12월 24일 성탄절 연필땀 2023-01-25 목록 댓글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