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라는 단어를 그대로 도화지에 옮겨 놓은 듯한 작화가 눈에 띈다. 도시에 없는 형형색색의 자연은 마음을 온화하게 밝혀 주고, 그 속을 누비는 홑꺼풀의 주인공들이 심심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윤성은 평론가님의 소나기 후기 中
윤성은 평론가님의 소나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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