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연필로명상하기 풍경
2019-05-16
안감독님과 고등학생때부터
만나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장승룡 대선배님의
축하 그림과 함께
스탭들의 다양한 스승의날 그림들
그리고 감독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 수박” 음료수
두컷 만화는 안감독님이 이해를 못하셨는데
애니메이션은
낮은 번호가 밑에 가게 그림을 두는것이라
안감독님이 밑에꺼부터 보아서 그랬다고 하자
“ 난 아직 멀었어 ” 하는 수석 애니메이터의
스탭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무슨이야기인지
모르는 상해에서 오신 팀장님.
감독님에게 작은거 사주고 내일 큰거 얻어 먹는 날입니다
감독님이 오시고 안오시고 보다
케잌만 노리고 있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