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드러나지 않은 이면에 힘내세요 듣기 좋은 소리 내가 아는 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으로 질문에 답하다 오래 사셨잖아요 가장 오래 기억되는 영화 나이 든 이 중 인디언 나바로족의 노래를 적다 희망 청춘과 필름을 바꾸다 끝까지 가는 것은 'ㅈ'과의 대화 누가 오는가가 중요한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