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감독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선택지.jpg

 

 

우리 스튜디오는 어떤 곳일까

삶의 선택지를 얼마나 넓힐 수 있는 곳일까

다양한 목표와 개성을 가진 스탭들에게

이곳이 선택지의 끝이라 할 수 없다

건강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다음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되어주며

그 안에서 어떻게 작품과 결합할 수 있을까

 

-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

 

 

 

감독님께서는 관객과의 대화나 온라인으로 받은 질문의 답변, 혹은 작업 중 떠오르는 생각의 일부를

글씨로 기록하여 스탭들과 공유 합니다.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작업 #비교 #하지말자 #지금 #보자 #홀로견디는이들과책상산책

#허허수필 #흙묻은손 #흙손 #수상록 #안재훈감독 #애니메이션감독의생각

#Koreananimation #관객과의대화 #MeditationWithaPencil #animator

#GV #director #Essais #KoreanLiterature #Koreanculture #2D애니메이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