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심심하다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인내란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인내란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조언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의도대로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스탭의 실수에 대하여 혼나는 순간 좋아해서 하는 것 보다 젊어선 생존을 위해 일한다.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해 매력이 없어지는 것 보다는 하루 일과 작업할 때 듣는 음악 관객의 평가 끝이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