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나의 의도보다 돈을 지불한 관객의 평가가 의도를 눈치 체야 한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작업할 때 듣는 음악 2022-03-02 이전글 끝이란 말 2022-03-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