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감독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작업할 대는 사연이 떠오르는 음악이 아니라 생각이 떠오르는 음악을 듣는다.jpg

 

 

작업할 때는 사연이 떠오르는 음악이 아니라

생각이 떠오르는 음악을 듣는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