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하루 일과는 다람쥐 쳇 바큇 같다고 볼 수 있다 일과가 변동 없이 견고해야 그 안에서 생각이 자유로워지고 귀가 열리고 저 넘어가 보인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매력이 없어지는 것 보다는 2022-04-06 이전글 작업할 때 듣는 음악 2022-04-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