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매력이 없어지는 것 보다는 조금 어색한게 낫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해 2022-04-13 이전글 하루 일과 2022-04-1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