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젊어서는 생존을 위해 일을 한다 그 일이 늙어서 생존을 넘어 자존심을 지키는 것에 도달해야 한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좋아해서 하는 것 보다 2022-05-09 이전글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해 2022-05-0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