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00씨의 실수를 보는 것은 기분이 좋아요 굉장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리 저리 부딪히는 느낌지이, 내가 수정위주로만 이야기를 해주어야하는, 일방적인 전달로 기운이 쭉 빠지는 듯한 느낌이 아니에요. 마치 키가 자라기 위해 잠시 무릎이 아픈 것 같아요. 00씨의 성장이 기대돼요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의도대로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2022-09-21 이전글 혼나는 순간 2022-09-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