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우연하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역시나 의도대로 나오는 것이 '실력'이다 안재훈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조언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2022-10-18 이전글 스탭의 실수에 대하여 2022-10-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