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감독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인내란.jpg

 

인내란

단순히 참는다거나

참기만하면 무언가 해결된다는 뜻이 아니다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며

얽혀있는 실무를 정확히 풀어내기 위해

끝과 시작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온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한다.

안 그러면 그저 바보가 되고 만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