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동지 눈 맞춤을 통해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각각의 창작자 혼자여서 듣는다. 어제의 나 과녁이 큰 사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장애인의 날 애플이 바꾼것 백지연 생각 바라보고 들어주는 것 젊을 때와 늙었을 때 재능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하게 되면 정말 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