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이 시간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사람이 사는 목적 몇 년 쯤 뒤에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방법 술 권하는 글 작화는 미련하게! 디지털은 영리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루만 묵혔다가 하면 보약이 된다. 당신을 거치는 사람은 어른들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길은 걷는 자의 것일 뿐이지 않겠습니까 살며 그냥 자주 보자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이들이 진실이다 인연을 이어가는 것 그림을 잘 그리는 이, 이야기가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