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무녀도는 스탭들이 종이와 연필로 그린 마지막 애니메이션이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거울에 비친 자신 2021-10-15 이전글 내가 보는 책 2021-10-1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