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나 혼자 한일이면 봐달라 말씀드리는 일에 주저할 텐데 스태프들과 함께 만든 작품이라 한 명이라도 더 알게 하고 보게 하는 일에 힘을 보태게 된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혼자인 것에 대하여 2021-10-23 이전글 거울에 비친 자신 2021-10-2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