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작화팀과 설명을 하다가 무심코 한 말 "이제 여러분이 내가 애니메이터로서 설명하는 마지막 스태프일 것" 이라는 말이 나왔다. 한 번 한 번이 마지막 수업일 수 있다 손으로 하는 작화가 디지털로 잘 이어져 우리만의 빛깔로 탄생되기를 바라며 힘들지만 힘들어서 힘을 내고자 한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만나고 싶은 것들 2021-11-01 이전글 혼자인 것에 대하여 2021-11-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