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결과물들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반짝임들 내가 만나고 싶은 것들이 너무많아 서둘러야지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현장을 떠나는 일 2021-12-14 이전글 마지막 수업 2021-12-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