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실사 영화 감독들이 현장을 떠나는 것과 같다 - 어떻게 매일 하루종일 앉아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다 - 다음글 관객의 평가와 나의 의도 2021-12-20 이전글 만나고 싶은 것들 2021-12-2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