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나의 의도보다 돈을 지불한 관객의 평가가 정확하다.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다음글 중요한 자산 2021-12-31 이전글 현장을 떠나는 일 2021-12-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