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팬층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것이고 그 실력보다 더한 애를 썼다는 것이다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그런 펜 분들이 있다는 것으로도 중요한 자산이다 성우 관련 질문에 답하다 [ 안재훈 감독 감독과의 대화] 다음글 작업 책상 앞 2022-01-03 이전글 관객의 평가와 나의 의도 2022-01-0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