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 밖을 나가면 졸리고 아픈데 책상 앞에 앉으면 병이 낫고 생각이 맑아진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일상은 반복된다 2022-01-10 이전글 중요한 자산 2022-01-10 목록